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과 대표 물러나, 박상규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01 10:3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네트웍스 각자대표이사 회장이 SK네트웍스와 관련한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SK네트웍스는 10월29일 최신원, 박상규 각자대표이사제에서 박상규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월1일 공시했다.
 
SK네트웍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5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신원</a> 회장과 대표 물러나, 박상규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각자대표이사 회장.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사회와 박상규 대표이사 사장을 중심으로 회사의 안정적 경영과 미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원 회장은 2021년 2월 SK그룹 계열사에서 2235억 원가량을 횡령 및 배임한 혐의로 구속됐고 9월부터는 구속기간이 만료돼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신원 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히기 전날인 10월28일에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현장] LG유플러스 "AI 시대 국가 뼈대 되겠다", 파주 AI 데이터센터 앞세워 ..
흔들리는 코스피 속 은행주 선방,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매력 커진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주주 TPG 엑시트 본격화, 류긍선 '피지컬 AI' 앞세워 사업 재편..
세계 반도체 투자금 중국에 몰린다, 미국과 한국 증시 과열에 대안으로 부상
포스코이앤씨 망설였던 사업지도 챙긴다, 송치영 도시정비 영토 확장 드라이브
부광약품 '라투다정' 우울증 치료 영역 늘린다, 제네릭 도전 앞두고 제품 수명 연장 승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관위 대응 도마, 무너진 조직 신뢰에 '독립성' 위기로
장덕현 삼성전기 MLCC 생산능력 키운다, 필리핀 3공장 증설로 '슈퍼 사이클' 정조준
NH투자증권 4천억 수혈로 지주 신뢰 재확인, 윤병운 리테일·IB 경쟁력 강화 밑그림 ..
최초 5선 서울시장 오세훈에 도시정비 기대 커져, 정부와 대립에 불확실성도 커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