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3분기 건강기능식품 호조로 매출 늘어, 영업이익은 급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0-29 16:5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건강기능식품 호조로 3분기에 매출이 소폭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대폭 줄었다.

유한양행은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364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 순이익 240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한양행 3분기 건강기능식품 호조로 매출 늘어, 영업이익은 급감
▲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이 4.8% 늘었다. 영업이익은 67.7% 줄었으나 순이익은 24.1% 증가했다.

약품사업부문은 3분기 매출 3255억 원을 내 2020년 3분기보다 5.1%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데일리케어와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데일리케어 매출은 699.8%, 글리벡 매출은 89.6%, 지르텍 매출은 74.9% 늘었다.

생활건강사업은 3분기 매출 466억 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14.1% 늘었다.

해외사업부문은 3분기 매출 523억 원을 내 1년 전과 비교해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영업이익 감소와 관련해 “2020년 3분기 실적에 외부에서 수령한 기술수출수수료가 반영돼 있어 올해 3분기 실적과 비교했을 때 감소폭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