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부 먹는 코로나 치료제 40만4천 명분 선구매, 내년 1분기 공급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0-29 15:4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 40만4천 명분을 선구매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MSD(머크앤드컴퍼니), 화이자, 로슈 3개 회사에서 총 40만4천 명분의 경구용 치료제를 선구매할 예정이며 글로벌 공급일정에 맞춰 내년 1분기부터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부 먹는 코로나 치료제 40만4천 명분 선구매, 내년 1분기 공급
코로나19 경구용치료제. <연합뉴스>

정부는 현재 MSD사와 지난 9월 20만 명분의 구매계약을, 화이자사와 지난 10월 7만 명분의 선구매 약관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국적제약회사 임상진행상황과 허가당국의 승인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 13만4천 명분의 선구매 계약을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경구용 치료제는 기저질환이나 고령 등 고위험 요인을 지닌 코로나19 경증 또는 중등증 환자에게 처방된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치료제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한기
유익한 기사군요. 당국의 선구매 계약한 것이 실제로 이행 되는지,입고된 약들이 유효적절하게 잘 배분되어 필요한 곳에 잘 쓰임을 받는지, 우리나라의 제약사들의 개발 진도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등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언론이 관심갖고 보도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2021-10-31 11: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