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 매출순위는 1계단 상승했고 블레이드앤소울2는 1계단 하락했다.
29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리니지2M은 구글플레이 게임분야에서 매출순위 2위를 차지해 1계단 올라갔다.
엔씨소프트의 또 다른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2의 매출순위는 5위로 지난주보다 1계단 내려갔다.
넷마블 제2의나라:크로스월드는 8위로 지난주와 같았다.
중국 게임들을 살펴보면 미호요의 붕괴3rd가 6위를 차지해 지난주보다 100계단 상승했다.
문톤 심포니오브에픽은 4위로 지난주보다 7계단 올랐다.
37모바일게임즈 히어로즈테일즈는 10워로 지난주보다 3계단 내려갔다.
4399코리아 기적의검은 7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3위로 지난주보다 각각 1계단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17주째 매출순위 1위를 지켰다.
넷마블이 국내 배급을 맡은 일본 게임 페이트/그랜드오더는 9위로 지난주보다 135계단 올랐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일본 콘텐츠회사인 타입문과 벤처회사 딜라이트웍스(DELiGHTWORKS)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