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8인치 파운드리회사 키파운드리를 5758억에 인수계약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0-29 12:0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회사 키파운드리를 인수한다.

SK하이닉스는 29일 매그너스반도체와 키파운드리 보유지분을 575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매그너스반도체는 키파운드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SK하이닉스, 8인치 파운드리회사 키파운드리를 5758억에 인수계약
박정호 SK하이닉스 각자대표이사 부회장.

앞으로 주요 나라들의 승인을 받아 키파운드리 인수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키파운드리는 8인치 웨이퍼 기반의 파운드리사업(8인치 파운드리)을 진행하는 회사로 청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력관리반도체(PMIC),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 시스템반도체를 위탁생산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인치 파운드리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를 보유하고 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의 파운드리 생산능력은 키파운드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앞서 5월 박정호 SK하이닉스 각자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서 열린 ‘K-반도체전략 보고대회’에서 “8인치 파운드리 생산능력을 2배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키파운드리 인수가 그동안 목표했던 파운드리 생산능력 2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스템반도체사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와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회사) 생태계 지원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치권서 이란 공습 '위법' 논란, 트럼프 장기 전면전 감행에 부담 되나
중동 갈등 고조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이란 "미국 공습은 전쟁범죄"
NH농협생명, 올해 첫 농촌 의료지원사업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진행
이재명, 동남아 순방 앞서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 당부
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리모델링과 컨설팅 제공
이란 반격에 미군 주둔 이라크 공항서 '폭발음', 무력 충돌 이틀째 지속
재경부 중동 상황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구윤철 "각별한 경계심 가져 대응"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나서, 해상 운임과 유가 급등 '충격파' 우려 커져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미국 공습에 사망, 3인 체제 임시 지도자위 구성
미국-이란 무력충돌에 국제유가 급등 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