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다국어 번역회사 키위미디어컴퍼니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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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키위미디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 인수시기와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해외진출 위해 다국어 번역사 키위미디어 인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8162114_5497.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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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미디어는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웹툰과 영상 번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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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번역 등의 현지화작업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고려해 키위미디어를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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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내부에서도 웹툰과 웹소설 등의 번역인력을 충원하면서 글로벌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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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국과 대만에서 카카오웹툰을 서비스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웹툰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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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에서 카카오웹툰을 서비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유럽 진출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