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보툴리눔톡신 제제 임상3상 마쳐, "품목허가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바이오로직스가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임상을 마무리하고 상업화를 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중등중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을 위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ATGC-100주의 임상3상을 종료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 보툴리눔톡신 제제 임상3상 마쳐, "품목허가 신청"
▲ 유바이오로직스 로고.

이번 임상은 중등중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엘러간의 보톡스주와 비교해 ATGC-100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시험 4주 시점에서 ATGC-100주를 맞은 사람 139명 중 107명(76.98%)이, 보톡스주를 맞은 사람 137명 중 106명(77.37%)이 미간주름 개선효과를 봤다.

16주 시점의 미간주름 개선율은 ATGC-100주군에서 22.63%, 보톡스주군에서 20.90%로 나타났다.

ATGC-100주군의 약물이상반응으로는 두통(headache)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두통이 보톡스주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이상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보톡스주군 대비 ATGC-100주군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며 “임상3상 및 기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앞세워 '실탄' 장전,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SK 최태원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에 일본정부 인허가까지 '산 넘어 산'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도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