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보툴리눔톡신 제제 임상3상 마쳐, "품목허가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0-28 14:5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바이오로직스가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임상을 마무리하고 상업화를 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중등중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을 위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ATGC-100주의 임상3상을 종료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 보툴리눔톡신 제제 임상3상 마쳐, "품목허가 신청"
▲ 유바이오로직스 로고.

이번 임상은 중등중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엘러간의 보톡스주와 비교해 ATGC-100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시험 4주 시점에서 ATGC-100주를 맞은 사람 139명 중 107명(76.98%)이, 보톡스주를 맞은 사람 137명 중 106명(77.37%)이 미간주름 개선효과를 봤다.

16주 시점의 미간주름 개선율은 ATGC-100주군에서 22.63%, 보톡스주군에서 20.90%로 나타났다.

ATGC-100주군의 약물이상반응으로는 두통(headache)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두통이 보톡스주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이상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보톡스주군 대비 ATGC-100주군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며 “임상3상 및 기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인터뷰] 이주연 테라다인로보틱스 한국대표 "산업용 로봇 시장, 중국 저가 공세 심각"
'매파적' 연준에 한은 금리 인상 힘 받나, '과묵한' 워시 변수에 셈법 복잡해졌다
세계 리튬 가격 3분기 50% 추가 상승 전망, ESS와 전기차 배터리 수요 영향 
[채널Who]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흔드는 민생 성적표, 정부 향한 젊은 층의 실망
[채널Who] 소버린 AI가 기업의 '토큰 파이프라인'? 모두의 AI를 위해 정부 역할..
외신 "미국과 평화 합의로 이란 석유산업 활기, 연매출 600억 달러 전망"
[오늘Who] 국내서도 첫 SMR 본격화,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계획서 국회 본회의 통과, 45일간 선관위 책임 규명
"박탈감 심해", 삼성전자 성과급 차별 비메모리 사업부 인력 유출 현실화
미국 시장서 '슈퍼하이브리드차' 경쟁 불 붙어, 현대차 무기는 다양한 차종과 배터리 경쟁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