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 2111명으로 늘어, 방역수칙 완화 영향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28 11:3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 2111명으로 늘어, 방역수칙 완화 영향
▲ 28일 0시 기준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해외유입 포함).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천 명대를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211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5만841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952명)보다 159명 늘었다. 일주일 전 10월21일 발표된 1441명보다도 670명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선 것은 8일(2172명) 이후 20일 만이다.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으로 전환을 앞두고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등 방역수칙이 다소 완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모임이 늘 것으로 보여 확산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111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2095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85명, 경기 707명, 인천 136명 등 모두 1628명(77.7%)이다.

비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대구 106명, 충남 82명, 충북 54명, 부산 51명, 경북 40명, 경남 34명, 전북 41명, 강원 22명, 전남 12명, 광주 7명, 대전·울산 각 6명, 제주 4명, 세종 2명 등 467명(22.3%)이다.

해외유입 16명 가운데 공항이나 항만의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8명이다. 나머지 8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7명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808명이 됐다.

코로나19가 완치돼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1195명 증가해 33만853명,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905명 늘어난 2만475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같은 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한온시스템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제재, 과징금 14억 부과
LG전자 퀄컴 주도 '6G 연합' 합류, 차량과 인터넷 연결하는 텔레매틱스 기술 고도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추진, 정의선 지분 20% 보유
[중동전쟁] 미국 중국 4월 정상회담 이란 공습으로 연기 가능성, "미국이 중국 석유 ..
대법원 KT 전 대표 구현모 황창규의 소액주주에 배상 책임 인정, 원심 깨고 파기환송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민주당 의원 지명, 해수장관 후보에 황종우
[중동전쟁] 트럼프 "모든 목표 달성까지 이란 공격 계속, 4~5주 걸릴 것"
[중동전쟁] '하메네이 후임 유력' 라리자니 "미국과 협상 없다", 대화 모색 언론보도..
코스피 상장사 3월 주총 특정 3일에 73% 집중, 올해도 '쏠림 현상' 여전
KB부동산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집값 상승 전망지수는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