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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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전문치료제의 레거시브랜드 인수(LBA)에 따른 자체생산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보령제약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문의약품 매출 꾸준히 늘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30170452_100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장두현 보령제약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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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보령제약 목표주가를 1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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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주가는 27일 1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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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보령제약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 1583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을 내 지난해보다 각각 8.9%, 44.1% 늘어났다"며 "이는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호실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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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이런 호실적의 원인으로 카나브패밀리, 트룰리시티, 젬자, 젤로다 등 전문의약품(ETC)의 꾸준한 매출 증가를 꼽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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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생산효율이 좋아지며 매출원가가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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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는 레거시브랜드 인수전략으로 들여온 젬자의 자체생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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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브랜드 인수란 판매권뿐 아니라 제품과 관련된 모든 권한을 들고오는 것이다. 보령제약은 2020년 5월에 일라이릴리로부터 항암제 젬자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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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최근 레거시브랜드 인수를 통해 확보한 조현병 치료제인 자이프렉사 역시 향후 2~3년 안에 자체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장기적으로도 레거시브랜드 인수품목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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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04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27.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