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15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상혁</a>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KT 통신장애사고에 따른 피해 배상대책을 검토하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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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27일 열린 제47차 위원회 회의에서 "방통위는 이용자 보호 주무기관으로 KT가 국민들께 끼친 불편과 다양한 피해를 면밀히 파악해 적절한 배상 등 이용자 보호대책이 검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방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15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상혁</a>, KT 통신장애에 "이용자 보호와 배상 적극 검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15212057_121427.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15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상혁</a>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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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5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KT의 전국 유·무선통신 네트워크가 1시간 반가량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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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애 사고 발생으로 KT망을 이용하는 전국 인터넷은 물론 점포의 카드결제, 주식거래, 원격서비스 등 기능이 모두 먹통이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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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KT 인터넷서비스 중단 사태로 국민께 많은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규제당국으로서 유감"이라며 "한 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짧을 수도 있지만 우리 일상과 경제활동이 블랙아웃을 겪은 것은 가볍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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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T를 중심으로 이용자 피해접수가 폭넓게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며 "실무자들도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 예상치 못하게 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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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당초 외부에서 유입된 디도스 공격을 원인으로 추정했지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최신 설비 교체작업 중 발생한 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가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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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KT와 공동으로 자세한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