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교황과 방북 논의 가능성, 청와대 수석 박수현 "세계 관심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면담을 두고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박 수석은 27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보편적 인류애를 실천하고 세계평화를 이끌어 가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방북)문제를 논의한다는 자체가 세계적으로 공동의 관심사를 높일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문재인 교황과 방북 논의 가능성, 청와대 수석 박수현 "세계 관심사"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문 대통령은 28일부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한다. 29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을 한다.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은 2018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면담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져 교황의 방북 등 대북 관련 발언이 나올 것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박 수석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관심과 여러 차례 확인된 방북 의지, 또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초청할 의사가 있었던 것 등을 회상하고 기억하면서 아마 한반도 평화문제에 관한 교황의 지지를 다시 한 번 확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KAI 3분기 영업이익 794억으로 32% 증가, "올해 사상 첫 매출 5조 달성 예상"
hy 화장품·펫푸드로 사업 다각화 분주, 변경구 발효유 '독자 균주' 기술이 무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4파전', 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 단독판매 만지작
홍콩 ELS 과징금 결론 임박, 대폭 감경에 은행권 연말 실적 방어 힘받나
현대차 판매부진 속 노조 반발에 또 생산 중단, 호세무뇨스 기아에 내수 1위 넘겨줄판
포스코퓨처엠,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1천억 투자의향서 체결
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이익 325억 105% 증가, 주요 자회사도 고르게 성장
한수원 체코 원전 사업 첫발부터 '삐걱', 김회천 수익성 놓고 대우건설·현대건설·삼성물..
북한 '가상화폐 해킹'에 미국의 제재 강화하나,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도 변수"
'자산총액 미달' 샘표 탓에 샘표그룹 지배구조 개편, 박진선·박용학 부자 지배력 축소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