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교황과 방북 논의 가능성, 청와대 수석 박수현 "세계 관심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27 19:3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면담을 두고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박 수석은 27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보편적 인류애를 실천하고 세계평화를 이끌어 가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방북)문제를 논의한다는 자체가 세계적으로 공동의 관심사를 높일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교황과 방북 논의 가능성, 청와대 수석 박수현 "세계 관심사"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문 대통령은 28일부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한다. 29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을 한다.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은 2018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면담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져 교황의 방북 등 대북 관련 발언이 나올 것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박 수석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관심과 여러 차례 확인된 방북 의지, 또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초청할 의사가 있었던 것 등을 회상하고 기억하면서 아마 한반도 평화문제에 관한 교황의 지지를 다시 한 번 확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박윤영 KT 사장 취임 첫 행보로 보안·네트워크 점검, "고객 신뢰 회복 출발점"
달바글로벌 기업가치 제고 계획 내놔, "3년간 배당성향 25% 이상 유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작년 순이익 2018억 내 270% 증가
삼성전기 'FC-BGA' 판매가 인상,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 원자재 상승분 반영
넥슨 2027년 매출 7조 목표 '빨간불', 쇠더룬드 회장 "일정대로 달성 어렵다"
농협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NH투자증권 IMA 상품 가입, "생산적 금융 확대"
[3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 해볼 생각"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5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530원 위로
비트코인 1억266만 원대 상승, 트럼프 '이란 전쟁 종식' 뜻 보이며 반등 조짐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약세'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닥 삼천당제약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