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현대차증권 ESG평가 증권사 최고등급, 최병철 "ESG 반영 노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  2021-10-27 19:12:4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현대차증권이 2년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증권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 현대차증권 로고.

현대차증권은 "ESG 평가 통합 A등급은 증권사 중 최고등급이며 2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증권사는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사회적 책임 투자와 경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기업이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지, 지배구조에서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오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비재무적 지표로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된다.

특히 현대차증권은 근로자, 소비자보호활동 및 지역사회 환원 등 을 평가하는 S(사회)분야에서 최상위등급 ‘A+’등급을 받았다.

G(지배구조)분야에서는 ‘A’ 등급을 획득했으며 E(환경)분야에서는 ‘B+’를 받아 지난해와 비교해 한 단계 높아졌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ESG 채권 주관 및 인수, 그리고 수소경제 인프라 금융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ESG 투자 관련 리서치 기능 강화를 통해 지난 9월에는 ESG 리서치 통합보고서도 발간하는 등 ESG가 사업 전 영역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전자 B2B사업 맡은 장익환 은석현, 구광모 육성 의지에 부담 무겁다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되살리나, 김택진 개발자 자존심 걸어
·  구광모 LG를 강한 컨트롤타워로, 권봉석 계열사 이사회 의장 겸직하나
·  GS건설 한강맨션과 노량진3구역 적극, 임병용 자이 경쟁력 입증 온힘
·  포스코ICT 신인사제도 도입 험난, 노조 '퇴사 압박수단' 강력 반발
·  신동빈 롯데 의사결정에 민첩함을 강제하다, HQ는 BU와 뭐가 다른가
·  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진출 공식화, 정철동 삼성전기와 기술경쟁
·  현대건설 수주 급해도 디에이치 엄격하게, 윤영준 하이엔드 브랜드 지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