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독일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올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21-10-27 18:48:4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이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5와 EV6이 ‘2022 독일 올해의 차(GCOTY)’의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과 ‘프리미엄(Premium)’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차로 선정돼 ‘독일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독일 올해의 차는 2018년 시작된 자동차 신차 평가대회로 20명의 자동차 전문 심사위원단이 그해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실용성 △주행성능 △혁신성 △시장 적합도 등을 평가해 부문별 순위를 정한다.

올해는 아이오닉5와 EV6을 포함해 모두 45대의 신차가 참가해 △콤팩트(구매가 2만5천 유로 미만) △프리미엄(구매가 5만 유로 미만) △럭셔리(구매가 5만 유로 이상) △뉴에너지(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퍼포먼스(고성능차) 등 5개 부문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아이오닉5는 미래적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 혁신적 충전기술이 좋은 평가를 받아 BMW의 iX, 메르세데스벤츠의 EQS 등을 제치고 뉴에너지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EV6는 긴 주행거리와 역동적 성능 등을 앞세워 폴크스바겐 ID.4, 아우디 Q4 e-트론,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등을 제치고 프리미엄부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 기아 'EV6'.

각 부문별 수상 모델은 심사를 거쳐 2022 독일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된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마케팅담당 부사장은 “현대차 전기차 전략의 핵심인 아이오닉5가 뉴에너지 부문에 선정돼 독일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오른 것은 현대차가 유럽시장에서 선두권에 올랐음 증명하는 결과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원정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전무는 “EV6가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부문에 오른 것은 기아가 주행거리, 성능, 실내공간 등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박정호 넷플릭스와 협력 의지, SK브로드밴드 소송전 기류 변화 가능성
·  윤석열 통합 선대위 완성할까, 마지막 퍼즐 홍준표 유승민에게 구애
·  GS건설 리모델링 수주 빠르게 확보, 임병용 도시정비 빈자리 채운다
·  한화생명 올해는 배당 선물 안길까, 순이익 늘고 자금활용 숨통 트여
·  가스공사 내부반발로 정규직 전환 지연, 채희봉 반대 목소리 설득 온힘
·  뉴라클사이언스 뇌질환 신약 임상 채비, 성재영 코스닥 기술상장 조준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가격 깎을까, 협상지연에 인수포기 가능성도
·  한화건설 안전조직 강화, 최광호 내년에도 사망사고 제로 도전
·  삼성전기 이제 생산기술 고도화 할 때, 장덕현 반도체 개발경험 큰 자산
·  중국도 소재 무기화 가능성, 유니온머티리얼 희토류자석 대체품 주목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