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0월 소비자심리지수 두 달째 상승, 위드 코로나 전환 기대감 반영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0월 소비자심리지수 두 달째 상승, 위드 코로나 전환 기대감 반영
▲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한국은행>
소비심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8로 9월보다 3포인트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으로 7~8월 뒷걸음질했으나 9월에 이어 10월에도 오르면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황희진 한국은행 통계조사팀장은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로 방역정책이 전환되는 데 대한 기대감이 큰 것 같다"며 "이동이 늘면서 그동안 강하게 억눌러졌던 소비가 분출을 하면 물가가 오른다고 해도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 반전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9월 향후경기전망지수는 96으로 2포인트 올라갔다.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33으로 9월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은 2.4%로 9월과 동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