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6일 한세엠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2.85%(160원) 상승한 57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84%(200원) 오른 1만1050원에, 한섬 주가는 1.27%(550원) 더해진 4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1.08%(100원) 높아진 9390원에, 비비안 주가는 0.94%(30원) 오른 3205원에 장을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85%(150원) 상승한 1만780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0.61%(25원) 높아진 4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4%(50원) 더해진 1만2550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28%(100원) 오른 3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0.13%(1원) 높아진 788원에 거래를 끝냈다.
BYC 주가는 44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2.1%(80원) 하락한 37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99%(3500원) 내린 17만25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85%(200원) 빠진 1만600원에 장을 끝냈다.
호전실업 주가는 1.06%(150원) 떨어진 1만4천 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03%(400원) 밀린 3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0.78%(150원) 하락한 1만91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0.61%(150원) 낮아진 2만4550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0.23%(2천 원) 내린 1만91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11%(50원) 빠진 4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