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위메이드 주가 초반 급등, 블록체인 자회사 흡수합병해 역량 강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26 11:4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데 따라 가상화폐 관련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 초반 급등, 블록체인 자회사 흡수합병해 역량 강화
▲ 위메이드 로고.

26일 오전 11시11분 기준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16.73%(2만3400원) 뛴 16만3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위메이드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위메이드트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위메이드트리는 블록체인 전문회사로 가상화폐 ‘위믹스’를 개발했다. 위메이드는 지분 71.15%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위메이드는 이번 합병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위믹스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위메이드는 8월 미르4 글로벌버전을 출시하면서 블록체인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게임 이용자는 게임 내 재화인 '흑철'을 미르4 전용코인 ‘드레이코'로 교환한 뒤 드레이코를 위메이드트리의 가상화폐 위믹스로 바꿀 수 있다.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비트코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하면서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