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4분기 이익 증가 가능, 미얀마 가스전 수익성 회복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0-26 11:3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사업 수익성 회복으로 4분기에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유가 상승 등으로 미얀마 가스전 실적이 개선될 것이다”고 바라봤다.
 
포스코인터내셔널 4분기 이익 증가 가능, 미얀마 가스전 수익성 회복
▲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최근 겨울철 난방 수요로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도 미얀마 가스전사업에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4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4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앞으로 에너지사업에서 추가 자원 개발을 통해 사업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서 천연가스 광구 추가 탐사 및 개발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공동조사 사업권, 말레이시아에서 탐사권을 확보해 놓았다.

최근에는 호주 E&P 전문회사인 세넥스에너지 인수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세넥스에너지 인수는 천연가스 매장량 확보와 블루수소사업 기반을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수에 성공한다면 에너지부문의 장기적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조170억 원, 영업이익 59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53.7%, 영업이익은 25.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대상 확대, 노후계획도시 정비 절차 간소화
신동빈 롯데그룹 질적 성장 중심 대전환 선언, "과거 성공방식 벗어나야"
TSMC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AI 거품론' '트럼프 관세' 다 극복
대한항공 작년 영업이익 1.5조로 19% 감소, "고환율에 영업비용 증가"
LS 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LS 주주에 주식 별도 배정"
[15일 오!정말] 국힘 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가 4790선, '코스피 5천'까지 200포인트 남았다
iM금융 올해도 '사외이사의 주주 추천제도' 이어가, 2018년 도입 뒤 8년째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업별 구매 총량 제한 검토, 자국산 반도체 밀어주기 의지 
올해 미국증시 초대형 상장 이어진다, 오픈AI 앤스로픽 스페이스X 출격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