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센트랄모텍 주가 초반 급등, 전기차 확대에 부품공급 증가 수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26 11:0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센트랄모텍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내 전기차 누적 보급 목표치를 높인 데 따라 전기차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센트랄모텍도 부각되고 있다.
 
센트랄모텍 주가 초반 급등, 전기차 확대에 부품공급 증가 수혜
▲ 센트랄모텍 로고.

26일 오전 9시45분 기준 센트랄모텍 주가는 전날보다 14.67%(4050원) 오른 3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과 비교해 40%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함께 전기차 누적 보급 목표치도 기존 385만 대에서 450만 대로 상향했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부품인 구동장치 및 변속장치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에 전기차부품을 공급한다.

특히 센트랄모텍은 철제보다 가벼운 알루미늄 컨트롤 암(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규모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무거운데 기존 철제 컨트롤 암 대신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사용하면 자체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기차시장이 확대되는 데 따라 센트랄모텍이 공급하는 부품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