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9시54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62%(1400원) 상승한 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641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28%(5300원) 오른 41만8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168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1만3500원으로 4.80%(5200원), 엘앤에프 주가는 18만9200원으로 1.94%(3600원) 오르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는 15만8400원으로 13.22% 뛰고 있다.
이밖에 카카오게임즈(2.31%), 셀트리온제약(2.16%), SK머티리얼즈(0.74%)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0.97%(450원) 내린 4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ENM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