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주식 매수의견 유지, "광고와 커머스 4분기 성수기효과 예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0-26 09:0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다만 목표주가는 소폭 낮아졌다.

게임 ‘오딘’의 흥행 지속과 4분기 성수기를 맞는 광고 및 커머스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카카오 주식 매수의견 유지, "광고와 커머스 4분기 성수기효과 예상"
▲ 여민수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이사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카카오 목표주가를 기존 19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인 25일 카카오 주가는 12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안 연구원은 “9월에 나타난 플랫폼산업 규제로 신규사업 확장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광고, 커머스, 웹툰, 미디어, 페이 등 현재 주요 사업만으로도 매출액 고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는 광고와 커머스사업 모두 성수기 시즌에 진입해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다만 플랫폼 규제가 구체화되거나 대통령선거 공약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는 단기 반등보다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은 출시한 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매출순위 1위를 보이고 있다”며 “당분간 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 영업이익에 기여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또 3분기 광고 비수기에도 카카오비즈보드와 톡채널의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카카오에 재합병된 커머스사업 성과도 광고사업과 시너지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440억 원, 영업이익 801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45.4%, 영업이익은 75.9% 늘어나는 것이다.[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