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원희룡 대장동 의혹 관련 이재명 검찰고발, "총체적 권력형 비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25 18:4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대장동 의혹 관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검찰고발, "총체적 권력형 비리"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운데)가 10월25일 서울시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 의혹'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 위증 혐의 등 고발장을 제출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원 전 지사는 25일 서울시 서초구 대검찰청을 찾아 이 후보의 수사요구서와 위증·허위사실공표·배임 등 혐의를 담은 고발장을 접수했다.

원 전 지사는 수사요구서에서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재산 신고, 재판거래 의혹 등과 함께 대장동·백현동 도시개발사업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고발장에는 국정감사 위증과 허위사실 공표, 배임 혐의를 담았다.

원 전 지사는 이날 대검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후보는 권력을 이용해 공적 권한, 부동산 개발업자들, 조직폭력, 운동권 등 모든 세력과 결탁해 사법 및 정치 분야 영향력까지 노렸다"며 "총체적 권력형 이재명 비리에 국민을 대신해 고발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별도로 접수한 수사요구서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에 당선되기 전인 2006년부터 지금까지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의혹에 검증한 내용을 담아 제출했다"며 "이 수사요구서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려 모두가 보게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