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 근접, 작년 순이익 넘겨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0-25 17:1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 누적 순이익 1조8247억 원을 내며 지난해 전체 순이익 1조7359억 원을 넘어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누적 순이익 1조8247억 원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 증가했다.
 
NH농협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 근접, 작년 순이익 넘겨
▲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의 균형 성장과 대손비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누적 순이익이 늘어났다고 NH농협금융지주는 분석했다.

농업지원사업비 3345억 원을 납부하기 전 순이익은 2조583억 원이다.

농업지원사업비는 농협법에 따라 농협 본연의 목적사업인 농업인·농업·농촌 지원을 위해 계열사가 농협중앙회에 납부하는 분담금이다.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6조313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조5331억 원으로 30.2% 늘어났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9월 말 기준 1.6%로 집계됐다. 6월 말보다 0.01%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7%포인트 하락했다. 

주요 경영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는 각각 0.6%, 10.57%로 나타났다.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37%로 3개월 전보다 0.06%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8%포인트 개선됐다.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237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4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1% 늘어났다. 

이 외에도 NH농협생명 누적 순이익 1142억 원, NH농협손해보험 누적 순이익 876억 원, NH농협캐피탈 누적 순이익 908억 원 등 비은행계열사도 실적 증가세를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대만 '반도체 관세' 원만한 합의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시름 덜어
NH투자 "엘앤에프, 테슬라 사이버캡 출시·ESS 수요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
LGCNS 사장 현신균 "2년 후 이족·사족·모빌리티 로봇, 생산라인에 본격 투입"
베네수엘라 석유 증산은 '탄소예산' 소진 앞당긴다, 기후목표 붕괴 가까워져
쿠팡 '개인정보 유출' 벌금 가능성에 목표주가 하향, 노무라 "영업 중단 리스크"
트럼프가 중단시킨 해상풍력 프로젝트 재개, 미국 법원 오스테드 손 들어줘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 공장 구축 19조 투자, 2027년 말 완공 목표
유안타 "CJ대한통운 올해 택배 점유율 회복 전망, 자사주 여력도 긍정적"
NH투자 "넷마블 최근 주가 하락 과도, 자체 결제로 추가 수익개선 가능"
KB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피지컬 AI 시장 개화와 한일령 수혜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