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3분기 전국 땅값 1.07% 오르고 거래량 12.3% 줄어, 세종 상승률 최고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10-25 16:4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분기 전국 땅값 1.07% 오르고 거래량 12.3% 줄어, 세종 상승률 최고
▲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5일 발표한 전국 지가변동률 그림자료. <국토부>
2021년 3분기 전국의 토지 가격이 올랐으나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1년 3분기 전국의 토지거래를 분석한 결과 토지 가격이 1.07%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3분기 토지가격 상승률은 2분기와 비교해 0.02%포인트, 2020년 3분기와 견주어 0.12%포인트 높아졌다.

3분기까지 누적 토지가격 상승률은 3.12%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같은 기간의 2.88%, 2020년 같은 기간의 2.69%보다 높은 수치다.

지역별 토지 가격 상승률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23%로 2분기보다 0.04%포인트, 지방은 0.82%로 2분기보다 0.02%포인트 각각 확대됐다.

전국에서 가장 토지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으로 1.48%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32%, 경기 1.13%, 인천 1.12%로 나타났다. 지방에서는 대전 1.13% 대구 1.12% 부산 1.09% 등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토지 용도별로 살펴보면 주거지역이 1.18%로 가장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지역 1.16%, 녹지 0.95%, 계획관리 0.88%, 농림 0.71% 등이 뒤를 이었다.

3분기 토지 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은 약 78만7천 필지로 총 면적 479㎢으로 조사됐다. 

2분기 토지 거래량 약 89만9천 필지와 비교해 12.3% 감소했고 2020년 같은 기간의 토지거래량 약 87만9천 필지보다도 10.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