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5일 오전 9시5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5%(1100원) 하락한 8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486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24%(1천 원) 내린 41만2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30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0만5900원으로 1.03%(1100원) 밀리고 있고 엘앤에프 주가는 19만200원으로 2.41%(47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게임즈(-1.85%), 에이치엘비(-0.32%), 셀트리온제약(-0.90%), SK머티리얼즈(-0.56%)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1.76%(2400원) 상승한 1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ENM 주가는 2.04%(3800원) 오른 18만9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