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그룹 클라우드 플랫폼 고도화, 손태승 "디지털 추진에 속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0-24 13:3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정보기술(IT) 자원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 적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고도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클라우드 플랫폼 고도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디지털 추진에 속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그룹 공동 클라우드는 우리은행 등 자회사들의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서버와 네트워크 등 정보기술 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할당하고 사용 후에는 회수해 여유자원을 그룹사가 재사용할 수 있는 공유형 정보기술 자원관리 플랫폼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1단계 구축 및 안정화를 통해 클라우드 수용 목표를 조기달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클라우드 고도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고도화전략은 대고객서비스 등 주요 업무를 포함해 외부 클라우드와 연계해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그룹 내 다양한 디지털사업이 추진되면서 클라우드에 관한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의 급증하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클라우드 고도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현대오토에버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 IT서비스업계 보상 요구 커진다
이재명, 나토 만찬서 트럼프 만나 미국 군용 선박 건조 관련 후속 협의
KB국민은행, 10일부터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한도 최대 6억에서 3억으로 축소
스마일게이트 오너 권혁빈 이혼소송 1심 9월 선고, 조 단위 재산분할 나올까
신한·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최대 5억 한도 신규대출 공급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약세' LS일렉트릭 주가 10%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
카카오게임즈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 결정, 보유분 중 60% 50만 주
한화시스템, 연말까지 KAI 주식 장내매수에 5천억 투입 의결
안다르 공성아 '1인 체제'로 전열 정비, 사모펀드 주시하는 글로벌 사업 역량 입증 시험대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파운드리 사업부장 동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