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정보기술(IT) 자원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 적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고도화한다고 24일 밝혔다.
|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
그룹 공동 클라우드는 우리은행 등 자회사들의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서버와 네트워크 등 정보기술 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할당하고 사용 후에는 회수해 여유자원을 그룹사가 재사용할 수 있는 공유형 정보기술 자원관리 플랫폼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1단계 구축 및 안정화를 통해 클라우드 수용 목표를 조기달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클라우드 고도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고도화전략은 대고객서비스 등 주요 업무를 포함해 외부 클라우드와 연계해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그룹 내 다양한 디지털사업이 추진되면서 클라우드에 관한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의 급증하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클라우드 고도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건설기계 해외영업 베테랑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초대 대표로, 2030년 매출14조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153643_149626.png)
![인수합병 사업재편 힘싣는 전략컨설턴트 출신, 신사업 성과가 관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165143_21350.jpg)
![중기부 장관 거친 '정책통', 친노·친문계 출신 3선 정치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222109_33759.jpg)
![가입자 1천만 돌파 최연소 증권사 대표, 사상 첫 연임 후 역대 최대 실적 거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203854_18745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