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충청남도 및 서산시와 수소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0-22 18:4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 충청남도 및 서산시와 수소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추진
▲ (왼쪽부터) 정진우 현대글로비스 부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송재용 현대차 전무 등이 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수소연료기반 시험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청남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청남도와 수소비행체 시험연구를 추진한다.

충청남도는 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서산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과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서산에서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현대건설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등 개발 계획 수립, 인허가, 기반시설계획 수립·조성 등에 협력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에 적합한 수소 공급망 구축·운영, 수소 공급기술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남도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산업과 관련해 체계적 육성과 지원, 규제 특례, 법과 제도 정비, 정부 및 유관기관 협의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펴기로 했다.

서산시는 기업 지원 방안 마련과 연구개발 지원, 정주여건 조성, 규제 특례 및 인허가, 유관기관 협의, 행·재정적 지원 등을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가 수소비행체 시험연구를 서산에서 처음 진행하게 된다”며 “현대차의 수소비행체 시험 성공은 ‘항공모빌리티’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