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한화시스템, 자체개발한 항공전자 소프트웨어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21-10-22 17:59:2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화시스템이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았다.

한화시스템은 국제기술표준을 제정하는 컨소시엄인 ‘오픈그룹(The Open Group)’의 항공전자기술표준인 ‘페이스(FACE, Future Airborne Capability Environment)’ 적합성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 항공전자기술표준 '페이스' 로고.

한화시스템은 항공기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입출력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페이스 적합성 인증을 통과했다.

오픈그룹은 미군과 록히드마틴, 보잉 등 글로벌 항공 및 방산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글로벌 항공방산업체의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기능성과 휴대성, 안전성, 신뢰성, 상호운용성 등을 평가해 페이스 적합성 인증(Conformance Certification)을 준다.

레이시온, 허니웰,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 등 미국 항공방산업체 중심으로 페이스 적합성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외 업체가 적합성 인증을 통과한 것은 대만 에이디링크에 이어 한화시스템이 두 번째다.

양태호 한화시스템 항공우주연구소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한화시스템의 항공전자분야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라며 “한화시스템이 자체개발한 항공전자 입출력 서비스 소프트웨어는 국내 항전장비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전자 B2B사업 맡은 장익환 은석현, 구광모 육성 의지에 부담 무겁다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되살리나, 김택진 개발자 자존심 걸어
·  구광모 LG를 강한 컨트롤타워로, 권봉석 계열사 이사회 의장 겸직하나
·  GS건설 한강맨션과 노량진3구역 적극, 임병용 자이 경쟁력 입증 온힘
·  포스코ICT 신인사제도 도입 험난, 노조 '퇴사 압박수단' 강력 반발
·  신동빈 롯데 의사결정에 민첩함을 강제하다, HQ는 BU와 뭐가 다른가
·  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진출 공식화, 정철동 삼성전기와 기술경쟁
·  현대건설 수주 급해도 디에이치 엄격하게, 윤영준 하이엔드 브랜드 지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