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22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전날보다 3.58%(950원) 빠진 2만55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태영건설 주가는 1만1150원으로 0.89%(100원), 한라 주가는 5670원으로 0.87%(50원) 각각 하락했다.
GS건설 주가는 0.84%(350원) 내린 4만1250원, 삼성물산 주가는 0.82%(1천 원) 낮아진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신공영 주가는 1만9500원으로 0.76%(150원), DL건설 주가는 2만9100원으로 0.68%(200원) 각각 내렸다.
현대건설 주가는 0.59%(300원) 밀린 5만60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0.57%(150원) 빠진 2만59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동부건설 주가는 1만5250원으로 1.67%(250원), 금호건설 주가는 1만1900원으로 0.85%(100원) 올랐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39%(100원)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우건설 주가는 657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