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차백신연구소 상장 첫날 주가 장중 뛰어, 공모가 크게 웃돌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0-22 14:3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차백신연구소 주가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2일 오후 2시31분 기준 차백신연구소 주가는 시초가보다 17.09%(2천 원) 오른 1만3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차백신연구소 상장 첫날 주가 장중 뛰어, 공모가 크게 웃돌아
▲ 차백신연구소 로고.

차백신연구소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1천 원)보다 6.3% 높은 1만1700원에 형성됐다.

차백신연구소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206.2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1천 원~1만5천 원) 최하단인 1만1천 원에 결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42.16대1이었고 청약 증거금도 2289억 원에 그쳤다.

차백신연구소는 차세대 백신과 면역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차바이오텍이 최대주주로 차백신연구소의 지분 38.93%를 보유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국내 백신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면역증강제 관련 S등급 특허와 예방백신을 비롯한 치료백신, 항암백신, 면역항암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만성B형간염 치료용 백신 △B형간염 예방백신을 맞아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무반응자용 예방백신 △대상포진 후 신경통 감소 효과를 지닌 대상포진 백신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기레기타도
공모가보다 700원 오른게 크게웃돈단고말 하는거구나 누가그러라고 시키든 어그로 끌라고?   (2021-10-27 14: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