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BC카드 서울대, 빅데이터분야 인재양성에 협력하기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0-22 11:0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빅데이터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

KT는 22일 BC카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빅데이터분야의 인재양성을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KT 로고.
▲ KT 로고.

이번 협약으로 빅데이터 전문가가 KT의 통신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BC카드의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될 교육자료를 개발한다.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교육부가 진행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프로그램에 따라 빅데이터분야 인재양성을 담당한다.

교육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까지 빅데이터·인공지능·차세대 반도체·미래자동차·바이오헬스·실감미디어·지능형 로봇·에너지 신사업 등 8개 신기술분야에서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김홍기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들이 기업에서 실제로 운용하는 빅데이터를 다뤄볼 수 있게 됐다"며 "교육용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통해 모든 참여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을 뛰어넘어 균등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서울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통신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교육과정 협력을 넘어 산학협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