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빅데이터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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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2일 BC카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빅데이터분야의 인재양성을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로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05174346_155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T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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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빅데이터 전문가가 KT의 통신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BC카드의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될 교육자료를 개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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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교육부가 진행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프로그램에 따라 빅데이터분야 인재양성을 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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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까지 빅데이터·인공지능·차세대 반도체·미래자동차·바이오헬스·실감미디어·지능형 로봇·에너지 신사업 등 8개 신기술분야에서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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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들이 기업에서 실제로 운용하는 빅데이터를 다뤄볼 수 있게 됐다"며 "교육용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통해 모든 참여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을 뛰어넘어 균등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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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서울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통신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교육과정 협력을 넘어 산학협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