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6주 연속 낮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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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8일 조사기준 10월3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6으로 지난주(101.9)보다 0.3포인트 내렸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주째 낮아져, 부동산원 "고점 인식 확산" " height="17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5134743_315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지역 아파트.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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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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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또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하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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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주택공급계획이 담긴 2.4대책 발표 이후 공급 기대감에 매수심리가 진정되면서 4월 첫째 주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 밑으로 내려갔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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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주 만에 반등했고 4월 둘째 주부터 지금까지 28주 연속 기준선을 웃돌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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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9월1주부터 6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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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은 "집값이 고점에 다다랐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이어지면서 매수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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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누면 노원·도봉·강북구가 포함된 동북권의 매매수급지수가 102.5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1주 전(102.7)과 비교했을 때는 0.2포인트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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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송파 강동구가 포함된 동남권의 매매수급지수는 100.4로 1주전(100.5)보다 0.1포인트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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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강서·구로구 등이 속한 서남권은 101.9로 지난주(102.1)보다 0.1포인트 떨어졌고 은평·서대문·마포구가 있는 서북권은 100.8로 1주전(101.5)보다 0.7포인트 낮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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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종로·중구로 구성된 도심권의 매매수급지수는 101.8를 보여 전주(102.5)보다 0.7포인트 빠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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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전체를 대상으로 놓고 봐도 매수심리가 약해졌다. 이번주 수도권 전체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4.9로 지난주(105.9)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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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106.0로 지난주(107.4)보다 1.4포인트, 인천이 108.4로 전주(109.2)와 비교해 0.8포인트 각각 내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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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주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2.3으로 지난주(102.9)보다 0.6포인트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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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지수는 1∼200 사이로 표시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공급이 부족하고 낮을수록 전세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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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이 103.2로 가장 높았다. 지난주(102.7)과 비교해 0.4포인트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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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이 102.5로 지난주(103.9)보다 1.4포인트 내렸고 동남권은 100.9로 1주전(101.7)과 비교해 0.8포인트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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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권은 102.7로 지난주(103.2)와 비교해 0.5포인트 하락했고 서북권은 102.1로 1주전(102.5)보다 0.4포인트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