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청년 다중채무연체자의 통합 채무조정안 모색해야"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0-21 17:0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 다중채무연체자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채무조정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학자금대출과 금융권 대출을 함께 보유한 청년 다중채무자가 늘고 있는 현상을 두고 “청년층의 재기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 다중채무연체자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채무조정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청년 다중채무연체자의 통합 채무조정안 모색해야"
문재인 대통령

채무조정제도는 빚이 많아 정상적으로 상환하기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상환기간 연장, 분할상환, 이자율 조정,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의 방법으로 상환조건을 변경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제도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20대 청년 가운데 다중채무자 비중은 2021년 6월 기준 12.4%를 넘어섰다.

다중채무자는 돌려막기 등으로 금리인상기에 부실화할 위험이 크기에 20대 다중채무자가 급증하는 것이 큰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문 대통령은 “학자금 대출 채무조정을 담당하는 한국장학재단과 금융권 대출 채무조정을 담당하는 신용회복위원회 사이의 채무조정협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