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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유비프로틴 지분 53% 확보,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0-21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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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가 의약품 개발기업 유비프로틴을 인수한다.

바이오플러스는 22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유비프로틴 지분 52.96%를 취득한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유비프로틴 지분 53% 확보,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
▲ 바이오플러스 로고.

취득금액은 26억2500만 원으로 바이오플러스 자기자본의 3.68% 수준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유비프로틴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인 생물학적 제제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바이오플러스는 “차세대 개량형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고 제품을 출시하겠다”며 "서방성이 부여된 이식제 및 개량 단백질과 이를 이용한 서방성약물 및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방성약물은 일반 제형보다 장시간에 걸쳐 서서히 방출되도록 특수 설계된 제형을 갖춘 약물을 말한다.

일반약물과 비교해 약물 지속기간이 길고 복용횟수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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