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가을을 맞아 패션, 골프, 도서 등 업종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롯데카드는 23일부터 31일까지 네파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몰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만 원을 깎아준다고 21일 밝혔다.
▲ 롯데카드는 가을을 맞아 패션, 골프, 도서 등 업종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
21일부터 31일까지 쇼핑전문 모바일앱 지그재그에서 Z결제로 6만 원 이상 구매하면 4천 원을 바로 빼준다.
골프존 온라인몰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 즉시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앱 로카앱의 ‘터치서비스’를 이용해 교보문고와 교보 핫트랙스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21일부터 24일까지 1천 원을, 예스24에서 카카오페이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21일부터 31일까지 1천 원 빼준다.
가전·가구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21일부터 31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에서 1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0만 원 깎아준다. 모던하우스에서는 결제 금액에 따라 5천 원/1만 원/2만 원/3만 원을 각각 할인해준다.
27일까지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단행사 가전을 롯데카드로 사면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