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 운송기사들 파업중단 결정, 운송사와 배송차량 노선문제 합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0-20 20:4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파리바게트) 운송기사들이 증차된 배송차량의 노선문제를 놓고 운송사와 합의에 성공하면서 파업을 중단했다. 

20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2지부 SPC지회는 19일 SPC측 운수사와 합의안을 도출했다.
 
SPC 운송기사들 파업중단 결정, 운송사와 배송차량 노선문제 합의
▲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SPC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연 'SPC자본 규탄 민주노총 전국집중행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노조탄압 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합의안에는 이번 파업의 발단이 된 증차 차량의 노선 문제를 논의하는 방안이 담겼다. 

또 SPC 운송기사들과 운송사는 파업으로 발생한 손해는 청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SPC 운송기사들은 25일까지 증차 차량에 관한 노선을 합의한 뒤 업무에 복귀한다.

앞서 SPC 운송기사 노조는 9월3일 운송차량 2대를 신규투입하는 것을 놓고 SPC와 협상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협상이 이뤄지지 않자 파업에 들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