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양호 보수 64억, 박삼구 5억, 현정은 45억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30 19:2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3개 계열사에서 64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에서 보수 5억8400만 원을 받았다.

  조양호 보수 64억, 박삼구 5억, 현정은 45억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해 3개 계열사에서 45억32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30일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이 지난해 3개 계열사에서 모두 64억여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해 대한항공에서 27억504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조 회장은 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 25억5955만 원의 보수를 받았고 한진에서 11억4615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조 회장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한진해운에서 등기이사를 맡고 있지만 지난해 보수를 받지 않았다.

조 회장은 2014년 53억2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보수총액이 10억 원 이상 늘었다.

박삼구 회장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에서 5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박 회장은 2014년 아시아나항공에서 5억 원 미만의 보수를 받아 액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보수가 5억 원 이상인 등기임원의 보수만 사업보고서에 공개된다.

현정은 회장은 지난해 현대그룹 3개 계열사에서 모두 45억32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 회장은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에서 27억2200만 원, 현대상선에서 9억6천만 원, 현대증권에서 8억5천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현 회장은 지난해 보수총액이 2014년보다 17억 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에서 받은 보수가 2014년보다 16억 원 넘게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