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소폭 올라, 위드 코로나 되면 더 높아질 수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0-20 18:3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월과 비교해 소폭 올랐다. 

2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회사 11곳의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4.8%로 8월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 2020년 9월보다는 3.8%포인트 하락했다.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소폭 올라, 위드 코로나 되면 더 높아질 수도
▲ 서울 서초구 잠원 나들목(IC)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모습. <연합뉴스>

손해율은 보험사에 들어온 보험료 대비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비율로 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80% 미만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으로 바라본다.

회사별로 보면 9월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8%로 8월보다 2.4%포인트 올랐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각각 79.7%, 78.5%로 집계됐다. 8월과 비교해 각각 1.3%포인트, 1.5%포인트 상승했다.

KB손해보험은 8월보다 1.7%포인트 높아진 78.7%로 나타났다.

롯데손해보험만 유일하게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낮아졌다. 롯데손해보험의 손해율은 9월 82.6%로 8월과 비교해 0.4%포인트 하락했다. 

위드 코로나에 들어서면 활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9월에는 추석연휴 등 이유로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손해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