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에서 지자체 2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10-20 15:4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2021년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에서 21곳의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국토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에서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 등 지자체21곳을 우수기관으로 뽑았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에서 지자체 2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 국토교통부 로고.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부가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1999년부터 해마다 진행하는 제도다. 

일반부문에서는 광역자치단체 4곳과 기초자치단체 15곳이, 특별부문에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각각 1곳씩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일반부문에서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충청북도와 충청남도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일반부문은 지자체의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을 평가에 반영했다.

9개 도 가운데 1위로 뽑힌 경상남도는 건축 인허가 처리 만족도와 건축정책 이행도 등 건축행정의 전반적 영역이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가운데 1위로 선정된 대구광역시는 건축물 관리규정 조례 반영실적 등 유지관리 적정성 분야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서울 강동구와 부산 영도구, 대구 북구, 인천 부평구 등 15곳이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특별부문에서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강원도가, 기초지자체로는 강원 동해시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부문은 위반건축물 방지 및 관리 노력사례를 평가했다.

강원도는 '공사중단 장기건축물 안전관리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추락사 등을 예방한 점이, 강원 동해시는 '망상해변상가 위반건축물 철거정비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