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95%(4300원) 내린 44만9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841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1만1500원으로 3.16%(6900원) 밀려, 펄어비스 주가는 9만7200원으로 0.61%(600원) 빠져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카카오게임즈(-0.42%), 에이치엘비(-3.34%), 위메이드(-1.30%), SK머티리얼즈(-0.32%)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14%(1천 원) 상승한 8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796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98%(1200원) 더해진 12만4천 원에, CJENM 주가는 2.86%(5100원) 오른 18만36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