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SK텔레콤, 부산시와 중증장애인 노동자 출퇴근버스 시범사업 운영"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19170400_14162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텔레콤과 부산광역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부산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관계자들이 1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민관협업 더 착한일자리 도약'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 SK텔레콤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SK텔레콤이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셔틀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br />
<br />
SK텔레콤은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민관협업 더 착한일자리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br />
<br />
이 협약은 2022년부터 부산시에서 착한셔틀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br />
<br />
착한셔틀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출퇴근을 돕기 위해 근로자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서비스다.<br />
<br />
SK텔레콤은 계열사인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해 착한셔틀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br />
<br />
착한셔틀 탑승자와 승하차 보조원, 운전기사가 각각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된다.<br />
<br />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탑승자의 승하차정보와 이동 중인 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br />
<br />
여지영 SK텔레콤 오픈콜라보담당은 "교통약자들도 편히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착한셔틀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며 "서비스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