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벽산 유리병 재생원료 사용과 재활용 활성화 추진, 김성식 "ESG 강화"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10-19 17:0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벽산이 무기단열재 그라스울(Glass Wool)에 사용되는 유리병의 순환자원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벽산은 19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유리병 재생원료 사용 확대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벽산 유리병 재생원료 사용과 재활용 활성화 추진, 김성식 "ESG 강화"
▲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 사장.

이번 협약은 폐유리 자원을 활용한 그라스울 단열재 연구개발 및 시설구축과 관련 정책개선도 포함한다. 

벽산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그라스울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원료 수급문제를 폐유리를 재활용함으로써 미리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국내 무기단열재시장에서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그라스울시장 수요가 건축법 개정과 맞물려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원재료인 유리병 재생원료의 안정적 수급은 핵심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벽산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나아가 친환경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