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인천~괌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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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12월23일부터 인천~괌 노선에 다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어서울 12월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 재개, 목요일 일요일 주2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04103319_96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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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괌 노선은 목요일과 일요일 주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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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20분 괌에 도착하는 일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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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편은 괌에서 오전 1시35분 출발해 오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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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괌 외에도 사이판 등 신혼여행 수요가 있는 휴양지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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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추진으로 여행심리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여행사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며 “정부시책 등을 주시하면서 트래블버블 협정 체결이 추진되는 국가를 중심으로 제때에 국제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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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2020년 3월부터 운항 중이던 국제선 19개 노선을 모두 중단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