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에프앤씨, 스포츠게임 개발사 나인엠인터렉티브 흡수합병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10-19 10:5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 개발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스포츠게임 개발사 나인엠인터렉티브를 합병한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실사형 스포츠게임 전문개발사 나인엠인터렉티브를 100% 흡수합병한다고 19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 스포츠게임 개발사 나인엠인터렉티브 흡수합병
▲ 넷마블에프앤씨(윗쪽와 나인엠인터렉티브 로고. <넷마블>

두 회사 모두 비상장법인으로 넷마블에프앤씨가 존속회사, 나인엠인터렉티브가 소멸회사다. 합병 예정 날짜는 12월3일이다. 

나인엠인터렉티브는 EA스포츠 출신 인력을 주축 삼아 2014년 세워진 개발사다.

모바일게임 얼티밋테니스, 익스트림풋볼, 9M프로야구, CPBL 프로베이스볼 등을 내놓았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이사는 “나임엠인터렉티브는 실사형 스포츠게임과 관련해 탁월한 역량을 지녔다”며 “딥러닝을 활용한 메타휴먼(메타버스 속의 가상인간) 생성기술은 물론 모션캡쳐와 네트워크 기술력을 보유해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구축한 기계학습기술을 말한다.  

넷마블에프앤씨는 나인엠인터렉티브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메타버스(현실과 융합한 3차원 가상공간) 게임과 플랫폼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최근 지분 100%를 출자해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가상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에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사업계획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