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E&S, 주식교환과 이전계약으로 부산도시가스 지분 100% 확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0-18 15:2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E&S가 부산도시가스 지분을 100% 확보하게 된다.

부산도시가스는 18일 이사회를 통해 모회사 SKE&S와 주식을 교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E&S는 주식교환과 함께 이전계약의 대가로 현금을 지급하고 부산도시가스 지분 100%를 보유한다.
 
SKE&S, 주식교환과 이전계약으로 부산도시가스 지분 100% 확보
▲ 추형욱 SKE&S 공동대표이사 사장.

주식 교환비율은 SKE&S 주식과 부산도시가스 주식 1대 1.1656770이며

SKE&S는 9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부산도시가스 주식을 공개매수했다.

SKE&S는 공개매수를 통해 부산도시가스 지분율을 67.32%에서 84.34%로 높였다.

SKE&S는 자사주 9.08%를 포함한 부산도시가스 주식 15.66%(172만3054주)를 주식교환을 통해 획득한다. 주식교환 뒤 SKE&S는 부산도시가스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SKE&S는 기존 부산도시가스 주주들에게 신주 발행을 대신해 주당 8만5천 원을 지급한다.

이번 주식교환 계약과 관련한 주주확정 기준일은 11월2일이다. 주식교환 및 이전일은 12월28일이다.

SKE&S는 주식교환 뒤 부산도시가스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SKE&S는 “부산도시가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해 경영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