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ICTK홀딩스, SK텔레콤 자회사 IDQ와 함께 양자보안 USB토큰 개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안전문기업 ICTK홀딩스가 SK텔레콤의 양자보안기술 자회사 IDQ와 함께 양자보안기능을 탑재한 USB토큰을 개발했다.

ICTK홀딩스는 최근 스위스 양자보안 전문회사 IDQ와 함께 ‘양자보안 USB토큰’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ICTK홀딩스, SK텔레콤 자회사 IDQ와 함께 양자보안 USB토큰 개발
▲ 보안전문기업 ICTK홀딩스의 물리적복제불가칩(왼쪽)과 SK텔레콤의 양자보안기술 자회사 IDQ의 양자난수생성칩이 함께 내장된 양자보안 USB토큰. < ICTK홀딩스 >

USB토큰은 USB 안에 보안 및 암호연산기능을 탑재한 칩을 내장해 공인인증서 등 보안성이 요구되는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양자보안 USB토큰은 ICTK홀딩스의 ‘물리적복제불가(PUF)칩’과 IDQ의 ‘양자난수생성(QRNG)’칩을 함께 내장한 제품이다.

그동안 양자난수생성칩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인증기능을 물리적복제불가칩으로 보완해 USB토큰의 보안성을 강화했다고 ICTK홀딩스는 설명했다.

ICTK홀딩스와 IDQ는 양자보안 USB토큰을 국내 공공분야 스마트그리드 네트워크장비에 장착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의 칩을 단일 칩으로 합쳐 구현하는 ‘원칩(One Chip)’ 전략에도 속도를 낸다.

두 칩이 하나로 통합되면 보안성 강화효과뿐만 아니라 칩 소형화와 제조원가 절감 등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고 ICTK홀딩스는 설명했다.

IDQ는 2018년 SK텔레콤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난해 5월에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칩을 탑재한 5G(5세대 이동통신)스마트폰 갤럭시A퀀텀을 출시하는 데도 기여했다.

이정원 ICTK홀딩스 대표이사는 “ICTK홀딩스와 IDQ가 함께 5G 기반 네트워크장비를 비롯해 글로벌 사물인터넷(IoT)시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보안솔루션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