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가상현실 스토어 운영 시작, 화상상담과 연계한 비대면 쇼핑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0-17 12:0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가상현실 스토어 운영 시작, 화상상담과 연계한 비대면 쇼핑
▲ 삼성전자 제품 전문 상담사가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에서 가상현실로 비대면 제품 체험과 쇼핑이 가능한 '삼성 VR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대면 통합쇼핑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삼성 VR(가상현실)스토어’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 VR스토어는 온라인으로 실제 매장과 동일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비대면 통합쇼핑서비스다.

소비자들은 PC나 모바일기기의 웹브라우저로 삼성 VR스토어에 접속해 1층 모바일, 2층 영상·가전제품 코너로 구성된 매장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의 문을 열어 내부 사양을 확인하는 등 실제와 같은 생생한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화상상담서비스 ‘e-디테일러(e-D'tailor)’와 삼성 VR스토어를 연계해 전문적 제품 상담을 제공한다.

e-디테일러는 삼성전자가 지난 6월 국내 가전업계에서 최초로 도입한 1대 1 맞춤형 화상상담서비스다.

소비자가 삼성 VR스토어나 삼성닷컴에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애플리케이션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도 고객의 얼굴 노출없이 전국 33개 매장의 전문 상담사로부터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디테일러는 코로나19로 매장 방문을 우려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지 않은 경우 등 직접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 VR스토어, e-디테일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 VR스토어 전용 홈페이지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금주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삼성 VR스토어와 e-디테일러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시공간 제약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소비자 분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종합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1위' 탈환, SK하이닉스 1년 만에 2위로
최태원 "'AI 괴물칩' HBM 생산량 늘려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천억 달러 넘..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시장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구조 전환해야"
LG유플러스 홍범식 MWC서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트럼프 관세정책 유지 의지, "글로벌관세 10%에서 15%로 인상" "즉시 효력 발생"
CJ제일제당, 중국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
KB금융 서울 주요 대학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 "혁신적 청년 창업가 발굴"
비트코인 9995만 원대 하락, 거래량 감소로 장기간 횡보세 전망
계엄 막은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추천' 관심 집중, '시민 전체' 수상 이정표 만들까
중국 AI 반도체 자급체제 구축 한계 분명, SMIC 7나노 공정 '시한부' 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