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9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3135만 원, 1년 전보다 17% 올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15 20:3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8월보다 소폭 상승한 3.3㎡당 평균 3135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5일 전국의 민간아파트 분양사업장 정보를 집계해 분석한 9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공개했다.
 
9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3135만 원, 1년 전보다 17% 올라
▲ 주택도시보증공사 로고.

서울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1㎡당 950만 원으로 지난해 9월 말(811만 원)과 비교해 17.1% 상승했다. 8월 비교하면 0.02% 올랐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분양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1㎡당 평균 425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올해 8월보다는 0.20% 각각 상승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당 602만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6.0% 올랐다. 8월보다는 0.4% 상승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당 421만 원으로 지난해 9월보다 6.2%, 올해 8월보다 0.24% 상승했다.

그 밖의 지방은 1㎡당 362만 원으로 파악됐다. 1년 전과 비교해 19.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보다는 0.1% 상승했다.

9월 전국의 신규분양 아파트 물량은 모두 1만5172가구다. 지난해 9월보다 7.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7462가구)이 전체 분양 물량의 49.2%를 차지했고 5대 광역시와 세종시가 12.4%, 기타 지방이 38.5%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