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제2의나라:크로스월드 매출순위 3계단 상승, 오딘:발할라 라이징 1위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15 14:1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 제2의나라:크로스월드 매출순위가 올랐다.

15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제2의나라는 구글플레이 게임분야에서 매출순위 6위를 차지해 순위가 3계단 올랐다.
 
제2의나라:크로스월드 매출순위 3계단 상승, 오딘:발할라 라이징 1위
▲ 넷마블은 9월30일 제2의나라에 이용자간대전(PVP) 시스템을 일부 개편하는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

제2의나라:크로스월드는 6월 출시된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일본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지브리가 합작한 PC게임 니노쿠니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넷마블은 9월30일 제2의나라에 이용자간대전(PVP) 시스템을 일부 개편하는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소프트 게임 가운데 리니지2M와 블레이드앤소울2의 매출순위는 각각 3위, 4위로 지난주와 같았다.

웹젠 뮤 아크엔젤2도 지난주와 같은 7위를 보였다.

중국 게임들을 살펴보면 미호요 원신이 매출순위 9위로 지난주보다 5계단 올랐다.

빌리빌리 미니어스:작지만놀라운모험은 10위로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했다.

4399코리아 기적의검, 37모바일게임즈 히어로즈테일즈는 각각 5위와 8위를 차지해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다.

카카오게임즈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15주째 매출순위 1위를 지켰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도 지난주와 같은 매출순위 2위를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중국 관영매체 "한국의 반도체 기술 빠르게 추격 중, 양국 협력은 필수적"
과방위원장 최민희 "KT 작년 4월 악성코드 감염 알고도 내부 감추는데 급급"
비트코인 시세 연말까지 10만 달러로 반등 가능성, "과매도 구간 진입"
철강업계 지원 'K-스틸법' 산자위 통과,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예정
개인정보위, 건강보험공단 등 국민 데이터 대규모 처리기관 36개에 안전조치 미흡 시정권고
현대차 쏘나타 기아 K5 미국서 33만 대 리콜, 밸브 마모로 연료 누출해 화재 위험
조비에비에이션 'UAM 경쟁사' 아처에 소송 제기, 산업스파이 행위 주장 
미국 씽크탱크 한국 온라인 플랫폼 규제 위협, "트럼프 정부 관세보복 가능"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다수 당선' 42% vs '야당 다수 당선' 35%
대기업 92곳 3개월 만에 69개 소속 계열 제외, 카카오 17개 SK 9개 현대차 3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