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김해공항 출국장 면세점사업자 지위 유지, 최장 10년 운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0-14 17:2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사업자 지위를 유지했다.

롯데면세점은 14일 김해국제공항 2층 출국장의 면세점 DF1(화장품과 향수) 구역의 면세점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김해공항 출국장 면세점사업자 지위 유지, 최장 10년 운영
▲ 롯데면세점 로고.

롯데면세점은 지금까지 같은 구역에서 면세점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입찰에서 사업권을 다시 받은 것이다.

8일 마감된 면세점사업 운영자 선정 입찰에는 롯데면세점을 포함해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은 20일까지 관세청에 특허신청서를 낸다. 특허심사가 통과되면 2022년 1월부터 최소 5년 동안 면세점 운영권을 지닌다.

계약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운영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의 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면서 “부산과 경남을 포함한 동남권 유통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