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4일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전날보다 3.89%(175원) 오른 467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2825원으로 3.1%(85원), 선진 주가는 1만3300원으로 2.7%(350원) 각각 상승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2.67%(240원) 높아진 9240원에, 오리온 주가는 2.56%(3천 원) 더해진 1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홀딩스 주가는 1만50원으로 2.13%(210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만8400원으로 1.94%(350원) 각각 올랐다.
푸드나무 주가는 4만2150원으로 1.81%(750원), 남양유업 주가는 40만4천 원으로 1.76%(7천 원) 각각 상승했다.
CJ씨푸드 주가는 1.72%(65원) 높아진 3840원으로, 농심 주가는 1.57%(4500원) 더해진 29만2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48만4천 원으로 1.15%(5500원), CJ제일제당 주가는 40만3천 원으로 1.13%(4500원) 각각 올랐다.
샘표 주가는 4만4800원으로 1.01%(450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6600원으로 0.91%(150원) 각각 상승했다.
동서 주가는 0.86%(250원) 높아진 2만9300원으로, 롯데제과 주가는 0.79%(1천 원) 더해진 12만7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21만4천 원으로 0.71%(1500원), 삼양식품 주가는 8만2100원으로 0.49%(400원) 각각 올랐다.
빙그레 주가는 0.36%(200원) 더해진 5만64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29%(200원) 상승한 7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0.51%(2천 원) 내린 39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8190원으로, 풀무원 주가는 1만69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9990원, SPC삼립 주가는 7만71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